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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스탠다드, 'RSNA 08'서 신제품 선봬
[ 2008년 11월 24일 08시 30분 ]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s System) 전문업체인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08(북미방사선학회)에 참가, PACSPLUS 제품을 선보인다.

24일 메디칼스탠다드에 따르면 전세계 2000여곳 병·의원에서 PACSPLUS를 사용, 국내는 물론 전세계 PACS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칼스탠다드는 최근 특허를 받은 신제품 ‘Mammo QC’ (유방전문 워크스테이션) 및 ‘PPScreen’ (건진전문뷰어), ‘PPClinic’(임상용 뷰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 ‘Mammo QC’는 큰 영상의 원본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빠르게 전송 및 처리하고 저장하기 위한 Workstation으로 의료정보업계로서는 유일하게 100대 특허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제품은 진료시 큰 데이터의 유방 촬영영상을 원 영상으로 진료할 수 있으며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장비는 현재 일본에 2건의 특허가 공개된 상태며 수입 대체효과와 해외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PACS에서 불가능했던 작업이나 디지털 X-Ray 유방촬영 영상의 속도 및 영상 사이즈 자동 맞춤 기능을 갖췄다"며 "PACS의 저장확보와 전송속도 판독 시간을 단축, 판독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칼스탠다드는 아시아, 중동 및 유럽지역은 물론 전세계에 제품 인지도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해외수출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전시회, 학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과 제휴 등의 영업 전략 구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수출 및 대리점 설립을 확대하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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