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동 가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시대 개막
[ 2008년 11월 25일 22시 30분 ]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명품병원으로 재도약을 시작한다.

25일 연세의료원 금기창(방사선종양학과) 홍보실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영동병원의 명칭이 드디어 이사회를 통과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금기창 홍보실장은 “단순히 영동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명품병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면서 “이미 특화돼 있는 척추전문병원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갑상선암의 스타교수를 포진시켜 클리닉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갑상선클리닉에는 갑상선암의 명의로 알려진 (신촌)세브란스병원의 박정수 교수를 영입해 장항석 교수와 함께 국내 최고의 클리닉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6개실의 동위원소치료실(RI)을 마련해 타 병원과 차별화를 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간암 ▲갑상선암 ▲대장암 ▲부인암 ▲유방암 ▲위암클리닉 등을 한곳으로 통합시켜 암전문병원을 만든다.

영동세브란스의 가장 큰 취약점이었던 주차문제를 무료 발레파킹(Valet parking)시스템을 도입해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홍보실을 신설해 명품병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보실장에는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가 내정됐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의 이번 직제개편은 지난 6월 본관 리모델링에 이어 또 한 번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본관 리모델링으로 860병상 규모로 재탄생해 로봇 수술기, 토모테라피, PET-CT 등 최신 장비를 갖춘 21세기형 첨단병원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연세의료원은 영동세브란스병원 개명을 두고 ‘영동’이라는 명칭이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세워질 당시 명칭이고 충북 영동과 강원 영동 등 지역의 구분이 가지 않아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개명을 추진해 왔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지역적 장점을 극대화해 전국구 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