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APEC 의약품규제조화 중심에 선 식약청
[ 2008년 11월 26일 02시 55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ICH(국제조화회의)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APEC Harmonization Center(APEC 규제조화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APEC 규제조화센터는 APEC 21개 회원국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국제조화를 목적으로 정부, 업계, 학계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기 위하여 2009년 식약청 주도로 서울에 설립될 예정이다.

APEC 규제조화센터의 설립되면 향후 많은 의약품 분야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 세계적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며 다국적 기업, APEC 회원국의 의약품허가담당 공무원이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을 정례적으로 방문하게 되면서 APEC 21개 회원국의 의약품허가담당자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향후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또한 식약청은 "국내 제약기업이 ICH 전문가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계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CH는 신약개발선도국가인 미국, 일본, EU의 정부(FDA, EMEA, MHLW)와 제약업계(EFPIA, JPMA, PhRMA)가 공동으로 1990년에 창설해 지난 18년간 ICH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면서 의약품 관련 국제기준을 선도해 왔으며, 식약청은 금년부터 DRA(의약품허가기관) 대표자격으로 ICH 회의에 정식 참가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는 ICH 회원국외에 ASEAN 대표, GCC(걸프연합국) 대표, SADC(남아프리카개발연합) 대표, APEC 대표, PANDRH(라틴아메리카연합) 대표도 참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한 APEC 규제조화센터에 대해 아시아, 남미 등 보건의료가 취약한 회원국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의료선진국인 미국, 캐나다 등의 입장에서도 규제의 국제조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국제보건의료분야에서 한국과 식약청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