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한구 의원)는 26일 임산부 철분제 지원 확대와 B형간염 환자 홍보예산 등의 국민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예결산특위는 이달 초 처음으로 국민의견 수렴을 시행했으며, 총 5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는 주소지 지역에만 가능한 임산부 철분제를 직장소재지에서도 지원토록 개선, 전국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B형간염 환자가 직장에서 안전하다는 점을 홍보할 예산 반영 등이다.
예결산특위는 "제안 내용을 예산 심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을 발간하고, 내년에도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