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정준기, 이명철 교수가 최고 권위의 한글 핵의학 교과서인 ‘고창순 핵의학’ 제3판을 발간했다.
1992년 발행 첫 판부터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진 이 책은 1997년 2판을 발간하고 10년 만에 핵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 맞추어 신판으로 발간됐다.
이번 발간은 국내 핵의학계의 기둥인 고창순 교수에게 헌정하는 형식으로, 정준기, 이명철 교수 두 편저자를 포함해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출신인 총 35명의 저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주요 대학 및 병원의 교수와 전문의, 연구자로 모두 우리나라 핵의학에서 주요한 연구와 활발한 진료활동을 담당해 온 이들로, 책의 권위를 드높이고 있다. 이명철 교수는 “이번 개정판이 핵의학 전공자 및 의과대학생, 핵의학에 관심을 가진 의사나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