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사, 적극적인 개량신약 활성화 필요"
[ 2008년 11월 26일 21시 55분 ]
국내사들이 개량신약을 보다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개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제약협회가 공동 주최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활성화 방안' 포럼에서 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이관순 소장은 "외자사들은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 연장을 위해 에버그린 전략 등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진입을 최대한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전략은 장기간 고가의 약제비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따라서 개량신약을 보다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며 "개량신약을 통해 에버그린 전략을 저지하고 제네릭 보다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Teva와 Ranbaxy 등의 예를 들며 "개량신약 개발로 신물질 신약 개발을 위한 점진적인 기술과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관순 소장은 "개량신약 개발은 국내 제약산업이 제네릭에서 신약개발로 전환해 나가는 중간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개발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 '슬리머'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매출과 약제비 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소장의 설명이다.

이관순 소장에 따르면 아모디핀은 발매 후 5년간 누적 매출액 2170억원으로 누적 약제비 절감액은 약 700억원에 달한다.

또한 그는 "슬리머는 특허 회피 가능성을 발견한 약물로 선행기술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규염으로 회피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관순 소장은 "현재 개량신약은 특허 회피 시장 조기진입이 목표다"며 "하지만 미래에는 효능향상, 부작용 감소, 투여 편리성 증대 등의 업그레이드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