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28일 오후 7시 전국 대다수 수련병원의 2009년도 전공의 모집이 최종 마감된 가운데 올해 역시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외과 등 소위 '배고픈 과'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1.4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삼성서울병원이 1.43:1, 서울아산병원이 1.39:1, 서울대병원이 1.27:1 순으로 집계됐다. 세브란스병원은 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2009년 전공의 모집에서도 흉부외과는 삼성, 가톨릭, 연대세브란스 등 상당 수의 대학병원에서 미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