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먹 보스' 조양은에 사기친 '간 큰 의사'
[ 2008년 11월 29일 02시 24분 ]
전(前)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58·수감 중)씨와 자동차 리스 계약을 맺으면서 리스 보증금 액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조씨를 속여 1억이 넘는 돈을 챙긴 의사 변모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서형주 판사는 "피해 금액이 많고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았으며 죄질도 불량하다"며 변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억2000만원을 조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조양은씨는 지난해 8월 의사 변모(30)씨를 통해 영국제 고급 승용차인 '벤틀리'를 구입하기로 하고 자동차 리스 계약을 맺었다. 조씨는 리스 계약을 변씨 이름으로 하되, 보증금 등 각종 비용은 자신이 부담하기로 했다.

실제 조씨가 내야 할 리스 보증금은 5600만원이었지만, 변씨는 조씨에게 "보증금으로 1억760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조씨는 두 차례에 걸쳐 1억7600만원을 변씨에게 건넸고, 조씨를 보기 좋게 속인 변씨는 차액인 1억2000만원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었다.

한편, 조씨는 2005년 10월 서울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사람의 이마를 재떨이로 때린 혐의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대구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