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왼손잡이男, 성적은 나빠도 돈 더 잘 번다"
[ 2008년 11월 30일 11시 34분 ]
왼손잡이 남자아이는 학교에 다닐 때 성적은 오른손잡이보다 떨어지지만 점점 따라잡기 시작하며 졸업 후 오른손잡이보다 돈을 더 잘 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틀대와 런던왕립대 연구진은 남녀 1만2000명을 출생 때부터 관찰했더니 11세~14세 때 시험성적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왼손잡이 아이들이 오른손잡이보다 14세까지 성적이 뒤처지는 현상은 어린 시절 오른손잡이 세계에서 겪는 혼동과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왼손잡이 남자아이는 처음에는 성적 격차가 심하지만 점차 다른 아이들은 따라잡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오른손잡이가 어린 시절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과 달리, 왼손잡이 아이는 오른손잡이 세계에 완벽히 적응하지는 못 한다”면서 “하지만 왼손잡이 남자가 일단 사회에 적응하면 오른손잡이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이번 연구 결과가 보여준다”고 말했다.
브리스틀대 캐롤 프로퍼 교수는 “소수인 왼손잡이의 두뇌가 뛰어나 나중에 더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왼손잡이의 전반적 지능이 더 높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100% ‘왼손잡이 효과’는 없다는 것.
그러나 아릴랜드 더블린대 연구진이 30대 남녀 1만8000명을 연구했더니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매년 250만원을 더 벌어 수입이 5%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나중에 돈을 더 잘 버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몇몇 설명이 제기됐다.
더블린대 케빈 데니 박사는 “대뇌 좌우 반구가 만나는 부분에는 좌우의 뇌 정보가 교환되는 통로인 뇌량(腦梁)이 있는데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눈에 띄게 더 크다”며 “뇌의 이런 구조적 특성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업무에서 나타나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뇌 구조를 밝히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
데니 박사는 “왼손잡이가 전체적 지능이나 환경이 비슷한 오른손잡이보다 창조력이 더 뛰어난 경향도 왼손잡이가 돈을 더 잘 버는 또 다른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과 아일랜드의 연구에서 왼손잡이 여성에게는 이 같은 긍정적 특징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왼손잡이 여자아이가 14세까지 학업에 뒤쳐질 뿐 아니라 오른손잡이 여성 동료보다 돈을 4% 덜 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운영하는 웹진 슬레이트닷컴 등이 최근 보도했다.
이수진 코메디닷컴 기자 soojin@kor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