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0년 7월 1일 창간호를 내 병원 안팎의 독자들에게 훈훈하고 알찬 정보를 전한 부산대병원보 '생명사랑'이 창간 28년만에 큰 경사를 맞았다.
한국병원홍보협회가 수여하는 '2008 사보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부산대병원 병원보 '생명사랑'이 한국병원홍보협회가 수여하는 '2008 사보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 조홍석 출판분과위원장(삼성서울병원)은 "취재, 기사작성, 사진촬영, 일러스트 등 편집 전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병원기자제도가 매우 활성화돼 있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1996년 병원기자제도를 도입, 현업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직접 병원보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한차례 실무연수를 통해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생명사랑은 연간 2만4000부를 발행, 내원객, 직원, 지역주민, 의대동문, 주요 병의원과 유관기관에 배부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500여명의 부산의대 동문에게 모교병원의 향수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개최된 협회 200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거행돼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