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톨릭의료원의 '실험 or 개혁' 성공할까
[ 2008년 12월 01일 22시 15분 ]
국내 유수 병원들의 '공룡화'와 '양극화'로 병원장의 경영 역량은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의료원이 병원 경영에 있어 기존 신부, 수녀 병원장 체제에서 의사들을 병원장 등에 배치할 움직임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가톨릭의료원 내 경영 일선에서 신부, 수녀들이 한발 물러서는 대신 이들이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할 수 있도록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이 그 골격이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운영 중인 가톨릭의료원은 현재 서울 여의도 소재의 성모병원을 비롯해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인천성모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8개 산하 병원을 두고 있다.
현재 직할병원인 강남성모병원,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가병원은 현직 의사가 병원장을 맡고 있고,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그리고 비직할병원인 성빈센트병원, 인천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의 병원장은 신부와 수녀가 맡고 있는 상태다.
앞으로 각 의료기관들의 경영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경영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불붙게 될 것이고 이러한 갈증은 사실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는 점에서 가톨릭의료원의 이 같은 그림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 '신호탄'일까. 2007년 2월, 성가병원 재단이 성가소비녀회에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으로 양도되면서 병원은 개원 49년 이래 처음으로 '의사 원장'을 맞이했다. 김형민 교수(정형외과)는 현재 성가병원 제12대 병원장을 맡고 있다.
이어 올 8월에는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가 성바오로병원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 봉헌하면서 의료원 직할병원으로 소속됐다. 동시에 지난 7대까지 수녀들이 맡아왔던 병원장 자리에도 의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최남용 교수(정형외과)가 올라섰다.
실제로 성바오로병원측에서는 직할 병원으로 '편입'되기에 앞서, "의료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수녀가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것보다 임상 현장에서 비교적 의료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의사들이 병원장을 맡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설득력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영 일선에 의료진들이 전면 배치될 것'이라는 일련의 계획이 당장 현실화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같은 로드맵이 추진된다면 사실상 최종 결정권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측에 달려 있다.
단, 가톨릭의료기관의 특성상 오랜 시간 동안 의사들이 경영이나 운영에 참여하는데 있어서는 다소 한계점이 존재했었다는 점과 기관 내부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같은 계획과 관련, 의료원 관계자는 "아직 아무런 얘기도 전해들은 바가 없다"고 단언하며 "내부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논의가 전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을 아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