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은 최근 별관 5층 성빈센트홀에서 17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공개강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이승환 교수의 '당뇨! 알아야 이긴다', 유기동 교수의 '당뇨와 혈관질환', 윤민향 영양사의 '당뇨식사 어렵지 않아요', 송상욱 교수의 '당뇨인의 체중관리'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검사와 혈압 검사, 안저 검사 등 무료 검진과 함께 당뇨식이 전시와 혈당측정기 점검 등이 이뤄졌다.
내분비내과 안유배 교수는 "당뇨병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관련해 해마다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