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척추후굴풍선복원술, 압박골절 치료 '새기준'
[ 2008년 12월 05일 02시 21분 ]
2000년에 상용화된 최소침습적 카이폰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Kyphon Balloon Kyphoplasty)이 척추제 압박골절 수술에 새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소침습적 카이폰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이 약 40만명의 척추체 압박골절환자 치료에 사용됐다고 5일 밝혔다.

척추체 압박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은 1990년대 후반 척추체 압박골절증상을 치료하고자 개발된 수술법이다.

이 수술은 특수 풍선이 부착된 카테타를 압박 골절된 척추체 부위에 집어넣고 풍선을 서서히 부풀게 해 그 압력으로 주저앉은 척추체를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킨 뒤 그 공간에 '골 시멘트'를 주입시키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이 수술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척추체 압박골절로 인한 기형을 바로 잡는 방법은 없었다.

메드트로닉의 카이폰 사업부 사장인 로버트 화이트(Robert White)는 "치료를 받은 40만 이상의 압박 골절환자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40만명 가량 치료를 해온 1만2000여 명의 의료진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척추체 압박골절증상을 치료하는데 있어 카이폰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이 기준이 되는 치료법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골다공증은 주로 척추와 골반, 팔 아래쪽 등이 골절되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7500만 명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주로 고령의 환자들에게서 발생, 국제 골다공증 재단(IOF; 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의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10년 사이에 환자가 2~3 배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