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구강 올라온 '헬리코박터균' 입냄새 원인
[ 2008년 12월 03일 02시 43분 ]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입 냄새나 치주질환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주요 서식처로 알려진 위나 장이 아닌 구강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치과대 연구팀은 위장질환이 없이 입 냄새가 있는 사람의 입 안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DNA를 검출했다고 영국 의학미생물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구취(口臭)가 있는 251명을 조사한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검출된 사람은 검출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아가 많이 흔들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간격이 깊었으며 혈액도 많이 스며 나왔다고 말했다.
2005년 헬리코박터지에 발표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위장관이나 전신 질환 없이 입냄새가 나는 46명 중 40명(87%)의 입 안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검출됐다.
경희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치아가 흔들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포켓이 깊은 것은 잇몸에 염증이 생겼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잇몸에 염증이 생겨 피가 스며 나오면 구강 내에 상주하는 세균이 혈액 속에 있는 혈구를 부패시켜 입 냄새가 생긴다"고 말했다.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설상영(대한 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회 부회장)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혹 위에서 식도를 따라 구강으로 올라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위식도역류증이 있는 환자나 구토를 했을 경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위액에 섞여 구강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다만 이 균은 위와 산도가 다른 구강 내에서는 활동성이 떨어진다고 설 교수는 말했다.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미생물학교실 김갑균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구강 내에 있을 수는 있지만 균이 구취나 치주질환을 유발하려면 꽤 많이 모여 대사작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
헬스조선 webmaster@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