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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2008 QI 경진대회 성료
[ 2008년 12월 04일 01시 13분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지난 3일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일류 대학병원으로의 도약 및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업무 효율성 증대’, ‘환자 안전관리’, ‘고객 만족도 제고’, ‘비용 절감’, ‘환자 증대 방안’ 등 모두 5가지 분야의 주제로 폭넓게 공모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과 및 진료지원부서 등 모두 27개 팀이 참가해 2008년 한 해 동안 펼쳐온 QI활동에 대한 결과를 전달했다. 11개 팀은 구연을 통해, 나머지는 포스터 전시를 통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QI경진대회에서 구연발표 부문 최우수상은 ‘병리검사 시행 후 미수발생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발표한 병리과팀이, 인공신장실과 68병동, 내과 등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행사장인 대강당 앞 라운지에서 포스터 작품을 발표한 12개팀 가운데 ‘감염관리 표준지침을 통한 감염관리 인지도 및 수행률 향상’을 발표한 감염타파팀(SICU)을 비롯하여 이비인후과팀, 재활치료실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김재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교직원이 지혜와 열의를 모아 전사적인 QI활동을 전개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2008년 QI활동 주제가 병원이 당면하고 있는 시급한 과제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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