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라미부딘·아데포비어 병용 효과적"
[ 2008년 12월 04일 03시 32분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근 개최된 2008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의 병용치료 결과 우수한 질병관리 효과를 보였다는 다수의 연구결과가 포스터로 발표됐다.

라미부딘은 세계 최초의 경구용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 효능과 내약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 널리 처방되고 있으나, 치료기간에 따른 내성 발생 시 치료 전략이 논의의 대상이었다.

이번 미국 간학회에서는 라미부딘 내성 발생 시 아데포비어를 추가로 병용 치료하거나, 처음부터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를 병용 치료했을 때 장기적인 질병관리 효과가 뛰어났다는 결과가 여러 건의 초록을 통해 증명됐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 추가병용 연구로, 75명의 라미부딘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데포비어를 추가하여 약 5년간 분석한 결과, 아데포비어 내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초록 #513).

또한 145명의 라미부딘 내성환자를 대상으로 4년 이상(55개월)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는 81%에서 HBV DNA가 소실됐고 84%는 ALT 수치가 정상화됐으며 아데포비어 내성을 의심할 수 있는 바이러스 돌파현상을 4년까지 예방하는 결과를 보였다.

41명의 e항원 음성인 라미부딘 내성환자를 대상으로 5년간 아데포비어와 라미부딘 병용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에서는 5년 후 94.6%에서 HBV DNA가 측정 불가능한 수치로 감소했으며, 5년 이상의 기간동안 아데포비어 내성을 보인 환자는 없었다.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를 처음부터 병용 치료한 두 건의 연구결과도 발표됐는데, 초기병용요법이 장기적으로 내성을 최소화하면서 우수한 HBV DNA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