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병원장 임정식)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과 오늘(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네팔의 포카라 지역에 해외무료봉사를 떠난다.
안과 김상덕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 치과, 약사, 간호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네팔 포카라에서 원불교 선센터, 카투만두에서 원광어린이집, 청소년공부방, 야학, 사회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이하정교무의 안내로 안과질환을 비롯해 위장병과 만성관절염, 영양부족, 치과질환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네팔 해외무료진료는 문화, 인종, 종교, 국경의 갈등을 넘어서 함께 공존하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상생과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