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보험공단 직원 승진 속도 "속 터져"
[ 2008년 12월 04일 22시 30분 ]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승진속도가 유사 공기업 및 공무원과 비교했을 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급 근속승진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행시기 및 시행인원, 시행방법 등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협의 진척사항도 더딘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의 경우 5급에서 4급으로 근속승진 할 때 소요되는 기간은 8.6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사회보험 영역인 국민연금관리공단 6.2년, 근로복지공단 4.9년에 비해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공무원과 비교해도 건보공단의 4급 근속승진 소요기간은 길다. 공무원이 8급에서 7급으로 진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5년으로 건보공단에 비해 2년 정도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연령으로 비교해도 건보공단(4급 근속승진)은 43.0세이며 공무원은 40.2세이다.

이와 관련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현재 양대 노동조합(사보노조, 직장노조)이 조속한 시일 내에 승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며 "사측 역시 노조의 요구를 수행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하지만 정부와의 의견차이가 많아 노조와의 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단계에 조차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5급 근무기간도 건보공단이 14.4년으로 다른 기관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공단의 5급 근무기간은 9.2년이고 근로복지공단은 6.2년으로 건보공단이 이들 두 기관보다 5~8년 더 긴 것으로 분석됐다.

뿐만 아니라 건보공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인력이 감축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1997년 1만 5653명이 2000년도에는 1만 2357명으로 3296명 줄었으며 2001년도의 경우는 전년보다 944명 감소, 모두 1만 1413명이었다.

이후 2002년은 1만 454명(959명 감소), 2006년 1만 334명(120명 감소), 2008년에는 8874명(1460명 감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460명이 대폭 줄어든 것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로 인해 1460명이 전환배치 됐기 때문이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