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은 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근무할 의료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 모집하는 의료진은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폐암), 외과(대장암),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이비인후과(두경부종양 전공), 산부인과(부인종양 전공), 비뇨기과 등 12개 임상과를 대상으로 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전문의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서 임상 경험 1년 이상인 경우 응시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6일까지이며 방문접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는다.
응시자격 및 접수내용은 의학원 웹사이트(www.kirams.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형에 합격한 의료진은 내년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현재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의료기기 도입과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