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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이즈 황병원, 산모와 주민 곁으로...
[ 2008년 12월 09일 07시 57분 ]
여성전문 더와이즈 황병원이 최근 '오고 싶은 병원, 즐거운 병원, 건강한 병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여성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더와이즈 황병원은 30년간 강서구 화곡동에서 진료해 온 황세영산부인과의 새 이름.

지난 10월 신관을 오픈하면서 총 9개 진료과로 재구성, 현재의 여성종합병원 형태를 갖추게 됐다.

더와이즈 황병원은 산모들을 위해 태교 UCC인 ‘감성동화’를 온라인에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강좌인 '와이즈맘 교실'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병원 내에 마련된 카페와 7층의 하늘정원도 인기를 끌고 있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는 편안한 분위기와 일반카페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산부뿐만 아니라 병원에 문병 온 사람, 그리고 일반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다.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7층 하늘정원의 경우, 화곡동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면 통유리 창이 인기다.

지역주민 김정화(32세) 씨는 "병원 시설이나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요가 프로그램도 수강 신청했다"며 "동네 친구들과 같이 운동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하늘정원에서 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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