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오는 16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콘서트'를 연다.
10일 의학원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에는 노사연 부부뿐 아니라 선후배 가수들이 참여하며, 기부금 마련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기 방송인 윤정수와 장영란의 사회로 진행되며 샤이니, 원투, 조항조, 김상배, 서주경, 바나나, 화니와 지니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그동안 동참한 가수들은 김장훈, 장윤정, 조항조, 김상배 등 30여명에 달한다.
특히 인기 야구인 이숭용·정민태(우리 히어로즈) 선수는 사비를 털어 소아암 환아의 선물을 마련하고 기부금을 전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해왔다고 의학원 측은 전했다. 이숭용·송신영 선수는 별도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