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의예과가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자연계 최상위권에 지원하려면 561점~559점(표준점수 800점 기준)을 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입전문기관들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과, 성균관대 의예과 등 자연계 최상위권 지원선은 559점으로 추정됐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의예과를 정점으로 서울과 지방 소재 의예, 한의예과의 점수가 높았다.
이 점수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등 4개 영역의 표준점수를 200점 만점으로 본 것이며 탐구는 성적이 좋은 상위 3과목 평균의 2배를 점수로 계산한 것이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서울대 의예과, 성균관대 의예과의 지원가능 점수를 559점으로 가장 높게 잡았으며, 경희대 한의예과, 고려대 의과대학, 연세대 의예과, 아주대 의학부 등 서울과 지방의 의예, 한의예과 지원선을 547점 정도로 분석했다.
이어 단국대 천안 의예과, 원광대 의예과 및 한의예과, 서남대 의예과, 동아대 의예과, 대구가톨릭대 의예과, 동국대 의예과 및 한의예과 등은 539점으로 예측했다.
대성학원의 서울대 의예과 지원가능 점수도 559점으로 유웨이중앙교육과 같았지만 연세대 의예과 558점, 성균관대 의예과 및 경희대 한의예과 557점, 고려대 의과대학 553점, 서울대 생명과학부 542점 등으로 약간 달랐다.
비상에듀는 서울대 의예, 성균관대 의예, 연세대 의예, 경희대 한의예 등을 561점으로 잡았고 뒤이어 고려대 의과대학, 울산대 의예, 아주대 의학부, 연세대 치의예의 지원 가능점수를 557점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동국대, 한양대 전남대, 순천향대, 한림대 의예과와 경희대, 동신대, 원광대, 동국대, 우석대, 동의대 한의예과 등은 545점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