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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성형외과 "부도설, 전혀 사실무근"
[ 2008년 12월 16일 08시 20분 ]
최근 성형외과 개원가에 불어닥친 불황으로 말미암아 부도설이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 강남의 유명 G성형외과가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G성형외과 측은 본지 15일자 'Big 5 병원도 위태…G성형외과 부도설 파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부도설은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본지는 최근 개원가에서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는 유명 성형외과 부도설과 관련,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등의 취재를 토대로 어려운 상황을 보도했다.
특히 연예인 시술 등으로 유명세를 타던 G성형외과까지도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개원의협의회 관계자 등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해당 G성형외과는 16일 데일리메디에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광고가 중단되지 않았으며 이로인해 환자가 감소했고 광고비가 10억대에 달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일부에서 나돌고 있는 부도설 역시 추측성 루머에 불과하다"고 못 박았다.
그는 "광고를 중단한 사실이 없거니와 최근에는 오히려 환자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련의 부도설은 Big5 병원에 대한 흠집내기 소문일뿐"이라며 "향후 소문의 근원지가 확인되는 즉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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