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암제 드라이브 거는 신풍제약 새 카드 선봬
[ 2008년 12월 17일 22시 20분 ]
외자사 일변도의 항암제 시장에서 토종의 자존심을 키우고 있는 신풍제약이 최근 레트로졸 성분의 '브레트라정'[사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퍼스트 제네릭인 '브레트라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저해제로, 자연적 혹은 인공적으로 폐경이 된 여성에게 주로 처방된다.

기존의 항에스트로겐 제제인 타목시펜의 약리작용과는 달리 폐경 후 여성의 부신에서 안드로겐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시키는 아로마타제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특히 브레트라정은 1일 1회(2.5mg) 경구 투여로,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 대비 85%의 보험약가로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주로 유방암 수술 후 타목시펜 보조요법 이후에 투여를 시작하며 이미 많은 임상에서 타목시펜과 비교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및 재발률 감소에 더욱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회사 관계자는 "브레트라정은 다른 유방암 치료 요법들보다 부작용 발생이 적어 삶의 질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대상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물 특성상 장기복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브레트라정의 저렴한 약가는 환자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4년 1월 조직된 신풍제약 항암제사업부는 기존의 '파덱솔주(파클리탁셀)', '제로암주(염산젬시타빈)', 'OXP주(옥살리플라틴)', '크래칸주(염산이리노테칸)', '디톡스캡슐(독시플루리딘)', '테그라실과립'에 이어 올해 '카소비트(비칼루타마이드)', '브레트라정(레트로졸)'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최대 항암제 전문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