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명중 4명 "약 먹고 부작용 경험"
[ 2008년 12월 18일 03시 04분 ]
최근 3년간 의약품 부작용을 경험한 소비자는 10명 중 4명꼴(38.7%)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의 73%(219명)는 의약품 설명서를 대충 읽거나 거의 읽지 않고, 의사ㆍ약사의 부작용 설명 미흡으로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는 18일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소비자 300명과 의료기관·약국에 근무하는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원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 보고제도'에 대한 인식도 낮아 우리나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인구 100만명당 연 52건으로 미국 1568건, 일본 226건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복지가족부에 ▲전문가의 복약 지도 강화 ▲소비자피해구제 방안 마련 ▲투약 기록의 통합전산화 ▲소비자 교육 강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약 카드 휴대 생활화 ▲의약품 설명서 꼼꼼히 읽기 ▲약 확인하고 복용하기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