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재철 "흉부외과醫 없어 해외 가야 하나?"
[ 2008년 12월 19일 09시 00분 ]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흉부외과 의료 인력난에 대해 대폭적인 '보험수가 인상'을 요구했다.

심재철 의원은 19일 '심장·폐, 수술의사가 없어 해외로 가야 하나?'라는 논평을 통해 "흉부외과 의료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흉부외과 전문의가 되겠다는 전공의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심 의원은 "전공의 지원자 비율이 지난 2006년 정원 대비 49.4%에서 지난해 46.6%, 올해 43.6%로 계속 떨어져 급기야 내년도에는 76명 정원에 겨우 18명이 지원했다"며 "지원율 23%는 26개 진료과목 중 꼴찌이며, 평균 지원율 110%와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심장과 폐 등을 절개하는 고난도 수술 현장에서 의사가 아닌 사람이 메스를 드는 풍경도 적지 않다"며 "이를 방치하면 국내에서 수술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외국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공립병원 흉부외과 전공의에게 지급하는 수련보조수당 월 50만원은 '언 발에 오눔 누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심재철 의원은 "장래가 보이지 않는 마당에 어느 누가 수련기간 50만원을 바라보고 흉부외과를 가겠느냐. 무엇보다 보험수가를 대폭 조정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수련보조수당 식의 눈감고 아웅하는 짓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 전문의가 되더라도 최소한의 수입은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 문제의 해결방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