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허대석 교수가 의약품 경제성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원장[사진]에 취임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의약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의료기술에 대한 경제성 비교분석, 임상성과와 비교평가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이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오는 22일 3년 임기의 한국보건의료구원 초대 원장에 허대석 교수를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이사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손명세 교수를 비롯한 12명, 감사에는 신현호 변호사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연구원을 이끌 인적구성은 의학 및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 등 관련 전문가와 기업체 담당자 12명이다.
이들 이사진은 오는 22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설립등기를 추진하며, 내년 1월 연구원 개원식을 가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