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원장 정진명)은 23일 투병 중인 소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어린이병원 학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동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내 장애아들이 초대돼 '행복 충전 크리스마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병원측은 "어린이병원학교에서 매년 개최해온 이 행사는 매직 콘서트와 병동 간호사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행사 후 선물 증정 순서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은 "투병 중인 소아 환자와 가족, 한빛어린이집, 진주 장복어린이집, 푸른샘 어린이집, 봉원어린이집, 진주복지원 아동들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