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투병 중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사랑을 나누는 송년회’ 무대를 간호부 주최로 병원 별관 5층 향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는 수술실 합창단의 ‘도레미송’과 소화기병센터 ‘숙녀시대’, 61병동 ‘무한걸스’, 51병동 ‘드림걸즈’ 등 최근 유행하는 대중가요 등을 패러디한 익살스런 무대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환자와 보호자, 재활의학과 전공의의 열정적인 트롯 무대, 진단검사의학과, 보안팀, 나르샤 합창단 등 원내 부서와 동아리의 찬조 공연도 이어졌다.
이재숙 간호부장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