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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도입
[ 2008년 12월 22일 07시 56분 ]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2일 이스라엘 캔-파이트사와 류마티스 관절염신약 'CF 101'의 한국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캔-파이트사는 2002년에 설립된 생명공학회사로 아데노신 수용체 조절제를 통한 염증세포와 매개체의 반응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항암제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연구개발 전문회사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국내에 도입하는 'CF 101'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성진행을 완화시켜주는 경구용 치료제로 국소 염증에서 높은 비율로 발현되는 아데노신 A3 수용체(Adenosine A3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염증발생에 관여하는 세포 내 정보전달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회사에 따르면 'CF 101'은 전임상 및 임상연구 결과, CF101은 자가면역, 염증성 질환에 광범위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동물모델에서 CF101 경구 투여 시 우수한 염증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CF101'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기전을 고려할 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시장에서 독보적인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내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3년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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