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장암 증가세 '껑충껑충' 증가율 1위
[ 2008년 12월 23일 02시 42분 ]
대장암 환자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7년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 자료를 의료 이용 진료실인원, 암 질환 및 만성질환 진료실 인원 등을 시·도(시·군·구) 별로 수록한 '2007 지역별 의료 이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건강보험으로 위암 등 주요 암 진료를 받은 환자도 40만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2007년 주요 암 질환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위암 환자가 총11만288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이 8만40명으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유방암(7만6565명), 간암(4만9714명), 폐암(6만102명), 자궁경부암(2만8606명)이 뒤를 이었다.

각 지역에서도 대장암의 증가세는 뚜렷한 양상을 보였다. 서울 지역의 경우, 위암이 2만2310명, 대장암이 1만9653명, 유방암이 1만9499명으로 나타났다. 타 지역에서도 경기 지역의 경우 위암 2만3843명, 대장암 1만9401명 順이었다.

특히 증감율만 놓고 보면 대장암은 전국 기준 12.6%로 단연 1위였다. 위암이 10%였으며 유방암이 8.8%였다. 단, 간암은 2.8% 증가에 머물렀다.

실제 서울 지역에서 대장암은 16.6% 증가했고, 울산 지역은 무려 32.6%를 육박했다. 경기 지역에서도 대장암 증가율은 22.4를 기록했다.

지난해 시도별 주요 만성질환 추계에서는 '치주질환'이 1270만9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성 질환' 941만4139명, '관절염' 488만29명, '고혈압' 460만1481명, '정신 및 행동장애' 203면5340명 순이었다.

증감율을 따져보면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이 9.0%로 가장 높았다. 시도별로는 대전 지역의 경우 고혈압(13.5%)이, 그리고 서울 지역(13.1%), 울산 지역(28.1%), 경기 지역(18.7%)은 관절염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