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현희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오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필수 난치병치료제 공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정책간담회는 학계와 정부, 환자, 다국적제약사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약가협상이 결렬된 스프라이셀, 푸제온 등 필수 난치병치료제 공급을 위한 시스템 개편방안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연제 발표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현택 교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최상은 교수,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이태근 과장,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팀 박현영 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부 윤형종 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등재부 이소영 부장,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박실비아 팀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주인숙 상무 등이 참여한다.
전현희 의원은 "희귀난치병 환자의 생명과 건강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 등이 협력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