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강남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는 매년 연말 진행되는 환우 위안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병마에 지친 환우들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태곤 강남성모병원장를 비롯 주요 보직자 및 300여 명의 환우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개그맨 양원경 씨의 사회로 장윤정, 테이, 박현빈, 유지나, 권선국, 김흥국, 개그맨 유세윤 씨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환우들이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 연예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무대도 꾸며졌다.
또한, 내년 3월 23일 개원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주무대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MBC 종합병원2'의 주인공 차태현 씨가 출연해 환우들의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