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원장 조남수)은 지난 26일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2008년도 의료질관리 향샹을 위한 '제9회 교직원 QI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병원운영에서 낭비되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업무개선, 감염관리, 임상 질 지표관리 등 의료 질 향상 노력을 결산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1년간 진료 각 부서에서 펼쳐온 구연연제 7개, 포스터 12가지가 발표됐다.
연제들은 임상에서 환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질 향상 활동에서부터 프로그램, 도구 개발 등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까지 다양하게 발표됐다. 특히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 비용 절감, 업무활성화 방안, 시청각 프로그램, 퇴원환자 전화방문 관리 등도 포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조영제부작용 환자를 위한 전산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진단방사선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퇴원환자 전화상담 개선활동'을 발표한 62병동팀과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법정전염병 신고률 향상'을 발표한 의무기록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