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재희 장관 "해외환자 유치는 신성장 동력"
[ 2008년 12월 30일 03시 00분 ]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활용해 해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사진]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확고한 정부의 방침을 다시 한 번 표명했다.

전재희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고 특히 해외환자 유치는 현 정부의 신성장 동력의 일환이므로 향후 계속해서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복지부 의지는 최근(12월 2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강조된 바 있다.

당시 업무보고에서 복지부는 "외국인의 국내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대학병원 내 소규모 외국인 전용병원 설치할 것이며 해외진출 국내 기업에 고용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내 병원을 이용토록 하는 프로젝트가 내년에 시범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재희 장관은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의 주기적 범람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눈부신 문명으로 발전시켰다”며 “위기는 곧 기회이므로 우리 역시 멀리 내다보고 준비해 우리나라 보건복지를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보건산업 분야 신성장 동력 확충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또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재희 장관은 제약 및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의료사각지대 개선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전 장관은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하겠다”며 “까다로운 절차와 요건으로 인해 체감도가 낮았던 복지서비스 전달방식을 개선,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서민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춥고 외로운 겨울”이라며 “하지만 국민과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뚫고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