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전체 임상과 전문의 13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별관5층 세미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질 향상 실행실과 CPR위원회에서 주관, 응급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임상과 전문의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에서 10명의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기초심폐소생술, 기관 내 삽관, 제세동 등에 대해 다뤄졌다.
응급의학과 소병학 교수는 "갑자기 심장마비가 생긴 환자의 경우, 초기 수분 동안의 응급 상황에서 어떤 처치를 하느냐에 따라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기본 심폐소생술은 이러한 상황에서 인명을 구하는 중요한 술기"라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전체 전공의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보건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