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4.7% 상승한 가운데 보건의료 부문은 1.9%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08년 연평균 및 12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로 지난해에 비해 4.7% 상승했다.
이중 보건의료 부문은 1.9%로 평이한 수준이었고, 교통(8.8%)과 교육(5.4%)은 상승폭이 컸다. 통신은 작년대비 1.4%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는 5.4% 상승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5.8% 떨어졌다. 시도별 물가상승률은 강원과 강북이 5.3%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4.1%로 가장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