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은 ‘이라크 어린이 환자 초청 치료사업’의 일환으로 선천성 심장병, 사신경 마비 등을 앓고 있는 7명의 이라크 어린이 중 선천성심장병을 앓고 있던 3명의 어린이에게 심장병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심실중격결손증(VSD ; Ventricular Septal Defect)으로 진단받은 사바(남, 7세, 2001년 8월생), 알카에디(남, 1세, 2007년 3월생)와 동맥관개존증(PDA ; Patent Ductus Arteriosus)으로 수술을 받은 샤카리치(남, 12세, 1996년 6월생)로 이라크 현지에서 치료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던 중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삶을 얻게 됐다. 완치된 어린이들은 다음 주 중 고국으로 돌아간다.
이태훈 병원장은 “새로운 삶을 줄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가천의대길병원은 설립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