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원장 조영래)은 2일부터 병원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행정 직원 등 7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경북대병원 자체에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2004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6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다.
병원측은 "이번 헌혈은 경북대병원과 적십자혈액원 대구 지부가 상호 협력하고, 병원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의지로 부족한 수혈용 혈액의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측은 "작지만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면서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