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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세계 최고 평가기관으로 거듭나"
[ 2009년 01월 02일 13시 55분 ]
“2009년은 의료복지선진화를 위해 심사평가, 건강보험제도,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가치와 인식’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심평원은 현실과 제도, 기준 사이의 괴리를 해결해 세계최고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사진]은 “지난 2008년은 심평원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해였다면 2009년은 그 노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2일 밝혔다.

송재성 원장은 “심사 품질은 물론 심사의 자율성을 높여 사람·기관·시기에 따라 심사결과가 달라지지 않도록 심사품질 함양에 힘쓰며, 의료기관 스스로 양질의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심사관련 요양정보를 제공, 교육해 예방적 심사 시스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송 원장은 국민을 중심에 두고 요양기관과 수평적 관계를 증진해 업무효율화, 과학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가며 이를 위해 각종 규제와 제도개선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특히 심평원은 조직과 인력운영에 있어 필요한 일과 역할에 맞게 조직을 재편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가장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환자들의 입장으로 되돌아가 대화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재성 원장은 “최고 기관이 되기 위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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