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은 2일 본관 7층 강당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떡 절단식, 병원장 신년사, 신임 행정부원장 부임 인사, 발전 기원 건배 제의 등으로 진행됐다.
박상규 병원장은 "2008년은 모든 임직원들이 땀 흘려 노력한 결과, 신축동이 착공되는 등 많은 결실을 이룰 수 있었던 해였다"면서 "2009년 새해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김희규 신임 행정부원장은 "2009년 새해를 울산대병원과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병원 발전의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