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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김병화 체제 가동…"올 3v 캠페인 원년"
[ 2009년 01월 05일 09시 45분 ]
신풍제약 김병화 부사장이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승진, 향후 신풍號를 이끌어 나간다.

5일 신풍제약은 지난 2~3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 시무식에서 이 같은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기존 장현택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부사장에는 김창균·장원준 전무가 선임됐으며 개발담당 상무에는 김병용 이사, 제제연구담당 상무에는 송상섭 이사, 공무담당상무에는 박충환 이사, 총무담당상무에는 노춘식 이사, 영업담당 상무에는 류대탁 이사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개발담당 이사에는 박우일 부장, 영업담당 이사에는 박재홍 부장, 민양기 부장, 손광호 부장을 신규 임원으로 임명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2009년 경영목표 및 전략으로 "'미래지향적 사고의 비전(VISION)정신'과 '창의·도전적 행동의 벤처(VENTURE)정신'으로 목표 성취의 승리, 빅토리(VICTORY)를 실현하자"는 '신풍 3V 캠페인'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김병화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 전 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며 "급변하는 제약산업의 제도변화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영업으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 전 직원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김병화 대표이사는 1969년 영업사원으로 신풍제약에 입사한 이후 1996년 영업담당 임원과 함께 2005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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