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의사 등 313명 투입
[ 2009년 01월 06일 02시 56분 ]
서울시는 6일 "1월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 313명을 채용, '우리집에도 담당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313명의 전문인력이 지역주민(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개념의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영유아 모성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 상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전체를 포함한다.

25개 자치구 여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의료 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간호사 1명당 400가구 정도의 지역을 담당하며,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허약노인(치매, 우울, 뇨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 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다.

또한 대상주민들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가관리군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해 서울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국민의료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