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와 MRI 병행 촬영을 많이 하는 질병으로 뇌경색증과 폐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7년 CT청구실태 분석결과에 따르면 뇌경색증(29.9%)과 기관지 및 폐암(6.4%), 일과성대뇌허혈성발작 및 관련 증후군(2.9%), 뇌내출혈(2.8%)이 CT와 MRI 병행 촬영 다빈도 병상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간 및 담관암(2.6%, 3506건), 기타 뇌혈관질환(2%, 2624건), 간질(1.9%, 2532건), 유방암(1.9%, 2518건), 뇌암(1.7%, 2323건), 직장암(1.7%, 2232건) 순으로 나타났다.
CT 청구건 중 가장 많은 상병은 추간판장애로 조사됐으며 머리내손상의 CT촬영빈도는 상승한 반면 뇌경색증의 촬영빈도는 감소했다.
MRI가 가장 많이 청구된 상병은 뇌경색증으로 2006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CT 또는 MRI를 많이 촬영한 상병은 추간판장애, 뇌경색증, 머리내손상 순으로 2006년 다빈도 상병인 뇌경색증, 추간판장애, 위암 순과 차이를 보였다.
2006년 CT 또는 MRI, CT+MRI병행에서 다빈도 10순위 상병에 진입한 유방암 촬영은 2007년 더 증가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