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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Hub보건소 11개 추가 선정
[ 2009년 01월 07일 02시 33분 ]
한방의료의 역할 증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이 올해 신규로 11개 보건소가 추가돼 전국 55개 보건소에서 추진된다.

한방공공보건평가단(단장 한동운)은 최근 "지역주민 만족도 75%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팀이 기존에 운영 중인 기공체조교실, 한방금연교실, 중풍예방교육 등 8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자원과 연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맞춤식 집단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용하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보건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보건소, 충북 단양군보건소, 충남 논산시보건소, 충남 당진군보건소, 전남 진도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 전남 곡성군보건의료원, 경북 김천시보건소, 경북 영천시보건소, 경남 양산시보건소, 경남 하동군보건소 등 11개소다.

별도로 책정된 필수의료장비 등의 구입비 9억9300만원도 한방진료실을 운영하는 보건(지)소와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로 선정된 보건소(2009년 신규 선전 보건소와 2007년 3차년도 지원보건소 순)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한방공공보건평가단은 "이번 5차년도 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분석 검토 평가해 한의약보건의료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 운영지침 등을 마련해 전국 보건소로 확산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존 현대의학 위주 건강증진사업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방식의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해 접근성을 높여 공공보건에 대한 기여도를 제고함으로써 한방의료 발전을 촉진시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한의약지역보건사업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도입,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한방의료의 역할 증대와 확충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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