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람에 속고 돈에 우는 개원가 분양사기
[ 2009년 01월 08일 02시 47분 ]
일명 ‘제2의 굿모닝시티’ 사건으로 불리는 홀인원플라자(구 한신에리어타워) 사기 분양사태로 피해 선분양자가 속출한 가운데 의사 상당수가 이 사건에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메디 확인결과 피해대책협의회 14명 중 6명이 현직 의사·약사(치과원장 3명, 내과원장 1명, 약사 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2년 전 분양받았던 상가의 개발업체가 부도를 내고 제3사가 공매로 토지를 매입하면서 분양권을 상실할 위험에 처한 상황이다.
한신건영은 2007년 봄께 메디컬클리닉 4~6층을 포함한 12층 규모의 대형 상가빌딩 ‘한신에리어타워’ 신축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선분양자를 모집해 분양금 일부를 받았다.
이후 건설사가 부도처리 되면서 홀인원골프랜드사가 공매로 토지를 매입하고, 사업권을 얻어 '홀인원플라자'라는 명칭으로 재분양을 시작하면서 한신에리어타워 선분양자와의 마찰이 깊어졌다.
한신건영 측이 분양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선분양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분양자들이 채권을 행사할 길이 묘연해진 것.
홀인원골프랜드 측은 “공개공매로 정당하게 토지를 매입해 진행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기존 선분양자의 손해를 보상할 의무는 없다”며 “피해를 입은 선분양자 분들은 딱하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 책임 소지가 없기 때문에 신규 분양자를 받는 것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분양자 측의 입장은 다르다.
홀인원골프랜드사가 사업권을 한신건영으로부터 인수받는 과정에 불법적인 요소가 개입돼 있다는 것이다.
피해를 본 김영철 원장(가명)은 "한신건영 대표가 선분양자와 합의를 하는 조건으로 사업권을 넘겨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두로만 계약해서 증빙 자료가 없는 실정”이라며 또한 “토지가 은행에 담보 신탁이 돼 있어 임대시 은행의 허락을 받도록 돼 있으나 업체 측은 이를 무시하고 자금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임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분양 피해대책협의회는 홀인원골프랜드사를 상대로 제3자 추가 매각을 금지하는 건축자 명의변경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 지난해 말 승소하는 한편, 홀인원골프랜드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요구하는 소송에서는 패소한 상태다.
김 원장은 “애초에 분양받을 때 세세한 법률적 문제를 설명해주지 않아 이런 지경에까지 놓이게 되었다”며 “항소 및 추가 소송을 진행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60% 정도 지어진 홀인원플라자 건축현장 앞에서 치과의사, 약사를 포함한 선분양 피해자들의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