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4일 (평촌)성심병원에서 주한 미 육군 의무대와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채결에 따라 주한미군은 의무대에서 발행한 진료의뢰서를 지참하고 한림대의료원 산하 6개 병원(성심, 강동성심, 강남성심, 한강성심, 춘천성심, 치과병원)을 방문하면 신속하게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원은 미군은 국내 환자와 달리 진료비를 후불로 지불토록 했으며 진료 후에는 진료기록 등 각종 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 미국 의료보험 혜택 및 후속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