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침체 여파 시세 낮은 개원지 급매물 예상
[ 2009년 01월 12일 21시 59분 ]
경기침체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녹여줄 상가 매물 건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어서 개원을 앞둔 의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입지선정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상가 소유주들의 유동성 사정 등으로 시세보다 낮은 급매물이 출현될 것으로 예측돼 이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12일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의사들의 경우 대체로 봄 전후로 개원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 많은 정보를 알아본다”며 “개원의들에게 가장 기본이지만 중요한 입지선정을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 경영 노하우, 마케팅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진료과의 특성, 개원 입지의 주위환경, 개원 가능한 예산 범위, 진료 서비스, 인테리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병원경영 컨설팅 관계자는 “친구따라 혹은 선배따라 강남간다고 누구 말만 믿고 개원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럴 경우 큰 낭패를 보기 쉽다”며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해서 하나에서부터 꼼꼼히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개원의들이 주목해야 할 곳은 오는 5월 9호선 신설개통을 앞두고 있는 강남 역세권과 동탄, 성남, 의왕 등 택지개발(예정)지구가 꼽히고 있다.

다양한 사항을 염두해 볼 때 기본적으로 역세권의 경우 기초적인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환자 수요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판교는 아직 입주 등 시간적 여유가 있어 지금 당장 개원을 한다든가 매물건수를 기다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9호선 역세권과 택지개발지구에 상권이 형성되고 있어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매물이 잇따라 출현될 경우 시세보다 저렴하게 상가를 매입하려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좋은 급매물을 잡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준공후 미분양 상가나 임차 수요가 확실한 선임대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병원경영 컨설팅업체에 따르면 입지선정 후 병원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진료 서비스 및 시스템 등도 중요한 개원 성공의 요인이라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로 많은 의료기관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특화된 전문영역과 차별화된 서비스 및 인테리어는 환자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 된다”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진료를 위한 획일적인 시스템이 아닌 병원의 진화형태를 선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