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말기환자, 의사와 대화로 사망직전 QOL 향상"
[ 2009년 01월 13일 02시 10분 ]
다나·파버암연구소 알렉시 라이트(Alexi A. Wright) 박사팀은 의사와 대화를 한 말기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정신적 고통이 적고 사망하기 1주 전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QOL도 높다고 JAMA에 발표했다.
종말기의 대화를 통해 환자는 자신이 바라는 치료나 형태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화는 환자에게 의료의 한계와 인생이 끝난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심리적 고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의사와 환자는 죽음에 대한 상담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대화가 환자의 심리적 고뇌와 말기치료내용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한 연구는 없었다.
라이트 박사팀은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종말기에 의사와의 대화가 사망 전에 받는 치료 내용과 관련성이 있는지 검토했다.
이번 진행기 암환자와 개호자 332명을 대상으로 환자의 등록 당시부터 사망까지를 추적해 보았다.
추적기간(중앙치)은 4.4개월이고 사망한지 6.5개월 후(중앙치)에는 개호자의 정신질환과 QOL을 평가했다.
대상환자 332례 가운데 123례(37.0%)가 실제로 의사와 종말기에 대화를 가졌다. 하지만 대우울증 발병률이나 불안감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또한 의사와 대화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인공호흡(1.6% 대 11.0%), 소생술 시행(0.8% 대 6.7%), 중환자실입원(4.1% 대 12.4%) 횟수가 유의하게 적었으며, 사망 전의 적극적 의료개입도 유의하게 적었다.
또한 종말기 대화를 가진 환자는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는 시기가 좀더 빨랐다(65.6% 대 44.5%).
호스피스 입원일수의 증가는 환자 QOL을 개선시켰으며 적극적인 의료개입의 증가는 환자의 QOL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호자에도 연쇄적 효과
의사와 대화한 환자는 자신의 질환이 말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연명 치료보다는 통증이나 불쾌감 완화에 집중하는 의료를 바랄 뿐 소생을 요구하지 않는 경향이 강했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환자의 개호자는 적극적인 의료를 받지 않았던 환자의 개호자에 비해 대우울병의 발병 위험이 높고 후회가 많고 환자 사망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돼 있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종합 QOL, 자가신고에 의한 QOL 결과는 악화됐으며 역할 제한이 되는 경우도 증가했다. 추적기간에 나타난 환자의 QOL은 개호자의 QOL에 좌우됐다.
이번 결과는 종말기 대화는 환자와 그 개호자에 연쇄적인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의사가 종말기 대화로 인해 환자가 정신적으로 더 고통스러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감정적 고통이나 정신장애의 증가와 유의하게 관련한다는 증거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결과는 오히려 대화를 하지 않은 환자에서 나타났다.
라이트 박사는 “종말기 대화를 하지 않으면 결과가 나쁘게 나타났다는 사실에서 대화 기회를 늘릴 필요성이 시사됐다. 환자, 개호자, 의사는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환자에 필요한 우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고,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