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과 소사구보건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만성 콩팥병, 신부전증 이겨내고 극복하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종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 강좌는 신장내과 강재영 과장의 강의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강좌의 강의를 맡은 강재영 과장은 "만성적으로 나빠진 신장은 원상으로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치료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영 과장은 "만성 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나 그들의 보호자에게 콩팥병의 예방부터 치료, 식이요법, 생활요법등의 정보를 제공,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2008년 2월부터 지금까지 1년 동안 암, 디스크, 관절염 등 생활습관 변화로 발병률이 증가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매월 1회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